차승원이 언급된 글 모음 1 (추가 중) 차승원

[기사] 이한 "차승원 선배 같은 연기자가 꿈"
* 이한은 김남길의 예전 예명이다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의 비**워터 광고를 빼앗은 그 라이벌로 사진 출연했다
   차승원은 아마 아내 이수진 씨로부터 전해 듣지 않았을까? 웹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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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고보면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다. 내 성격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연기를 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건 난 대중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난 절대적인 낙천주의자다. 차승원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는 게 사실 내 목표다. 단 한번도 차승원 선배님을 만난 적은 없지만 정말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차승원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흥이 났는지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심지어 콧노래도 흥얼거린다. 사실 그는 가수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녔다. 지난해 6월 열린 '내귀에 도청장치' 콘서트에서 객원 가수로 무대위에서 두 곡이나 부르며 실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후회하지 않아' 5만 관객 돌파 자축파티 자리에서도 노래를 자청했을 정도다.

윤은혜 "연애를 한 지 너무 오래돼서..."

기사입력 | 2011-03-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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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 가슴이 떨렸던 남자 연예인으로는 배우 차승원을 언급했다. 윤은혜는 "공항에서 차승원 선배를 우연히 만났는데, 처음엔 몰라봤다. 경호원 스타일인데 정말 멋진 사람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차승원 선배였다"며 "처음엔 나란히 서 있었는데 순간 같이 서있는 것조차 떨려서 카트를 뒤로 밀고 물러섰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도 윤은혜와 박한별은 "최고의 대세인 현빈은 우리도 좋아한다. 현빈이 출연한 '택시'도 봤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이준혁 “차승원 선배는 유머 족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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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극중 조국의 비서로 차승원과 항상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는 “승원 형과 같이 출연한다고 말하면 모든 분들이 다 ‘차승원씨 너무 멋지다’ ‘그 분 예의바르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같이 연기해보니까 역시 승원 형은 예의 바르실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을 정말 족집게처럼 잘 잡아내는 프로의식이 대단하고 다재다능하다. 늘 대본을 손에 쥐고 있어서 NG도 제일 적은데, 나도 연기하면서 이런 점들은 많이 배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차승원에 반했다 - 시티홀 차승원

차승원의 완전한 팬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김선아에 감탄했다. 원래 김선아는 그냥 왠지 싫은 배우였지만

차승원이야 항상 은근 팬이었던 것 같다...차승원 나온 거 다 볼만하지..하는 생각은 항상 했으니까
좋은 배우로서의 호감이지 니노나 윤호 좋아~ 하는 팬심은 아니었다

한국드라마나 영화를 안 본지가 오래였다가
작년말 힘든 주변 상황..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에 어쩌다 '시크릿가든'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작가의 재기가 느껴졌다
뻔한 드라마 인물 구도에서 벗어나려 하는, 놀고먹는 클리셰 시간때우기 장면 없기, 재치넘치는 대사의 향연..
후반이 취향이 아니었지만...
이 드라마 이후로 심상찮은 뽀스가 느껴지는 김은숙 작가에 대해 큰 호감이 생겨서 전작을 살펴보다
온에어와 시티홀을 보게 된 것이다

온에어 괜찮았다
인물들의 팽팽한 대화 씬, 머리좋은 대사들, 신선한 인물 설정(뻔한 악역, 선한역 따로 없고 다들 복합적임)
드라마 제작 현장에 대한 묘사 - 실제 직장 생활하고 매우 비슷함 - ...
근데 이범수와 송윤아에 호감이 없는 탓에 괜찮지만 두 번 볼일은 없겠군 했었다

시티홀은...

우선, 난 이 드라마가 너무 좋다..아마 내 인생에 프렌즈와 프레지어 이후, 세번째로 여러 번 볼 드라마가 될 것이다
힘든 현재 상황에서 잠깐 현실을 잊고 즐거운 기분 맛볼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다
두 배우 모두 좋아졌다..연기력이 아주 훌륭한 배우들이다
앞으로 김선아 나오면 주목할 거고 차승원은 괴상한 작품 나와도 본다..

2009년 방영 당시
나는 이 드라마가 정치를 다뤘다는 데서 또, 김선아에 별로 관심이 안가서...(난 삼순이도 안봤다) 안 봤다
아니 그냥 한국드라마는 본게 없다
드라마 방영 시인 이년 전에 우연히 관련 기사를 봤는데
시청에서 복닥복닥거리는 그냥 시청 배경 코미디로 인상이 남았었다
원래 한국드라마도 안 보는데 배경이 시청이면...차승원의 왕팬도 아닌 내가 볼리가 없지

초반부터 김은숙 작가의 밀도높은 전개가 참말 맘에 들었다
사소한 캐릭터도 각각이 캐릭터가 사는 대사와 개연성 있는 전개가 나온다
보통 드라마에 비해 아주 빽빽한 대사와 상황 전개가
보통의 머리 식히기 좋아하는 드라마 시청자에게는 어필 안되겠다라는 생각 했다.
이 드라마가 그래도 당시 시청률 1위 드라마였다 하는데, 정말 대단한 수치이다
내용 상 한국 드라마 시청자가 볼 내용이 정말 아니다...
머리 아픈 이 사회의 썩은 부분을 많이 반영한다 현실도 괴로운데 드라마까지?
인기 없을 내용이다 20% 못넘었다고 아쉬워하지만
내보기엔 엄청 선방한거다 이 작가, 연출,배우 아님 안 나올 수치이다
작가가 아주 성실하고 자존심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반에 연애와 정치가 어우러지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완전 매끄럽진 않았다
(계속 강조하는 것은 그럼에도 이 드라마는 역대 최고 드라마 중 하나다..멜로+정치가 완전 매끄러운 건 미션임파서블이다)
조국이 신미래를 끌어내리며 벌어지는 애증을 너무 기대한 탓에..
그리고 본령은 정치드라마였고 두 인물의 애증은 정치드라마의 비극적 상황에 양념정도이면 더 내 취향이었겠다

생수통 엎어져서 조국이 생수장사한테 화풀이하는 씬
조국이 비오는 날 택시로 신미래 데려다 주는 씬
조국이 고해 반지 대충 고르라하고 죽집가서 울면서 죽먹는 씬
이런 씬은 내 기준으론 너무 오글거렸다..하지만 차승원의 연기 디테일이 좋아서 즐겨서 보긴 한다 

OST는 이말하기 고마운 제작진에 미안한데... 맘에 드는 곡 하나도 없어서 내 취향엔 아쉬웠다
아마 곡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닌게 큰 것 같지만...
연애가 약간 양념된 정치드라마를 기대한 내 귀가 그 부조화에 걍 삐진 것 같기도 하다

차승원은 ...아...차승원은 대단했다
차승원이 맡은 조국은 아주 복잡한 캐릭터이다..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캐릭터이다
설득력과 일관성 있게 조국을 연기해낸 것은 차승원의 역량이다
멜로 코믹 박력있는 정치 갈등 신 등등에서...다 끝내준다
기술적으로도 그 한없는 디테일과 뉘앙스 표현...으으 말로 표현 안된다..진짜 감탄했다
그리고 차승원이 참 지적일 것이란 생각 했다. 조국 역..머리 나쁜 사람은 못하는 역이다.

그리고 새삼 차승원의 남성적 매력을 느꼈다
그간 차승원 작품을 보고 남성미에 팬심을 느낀 적 없었다
작품에 흥미를 더하는 아주 좋은 배우로만 여기고 있었다..

나는 사실 '남자가 섹시하다'라는 표현을 알지만 뜻은 잘 몰랐다
그런데 차승원을 여기서 보고 그게 무슨 뜻인지 이제서야 알았다..-.-
그리고 그의 섹시함은 궁극이다..이제서야 궁극의 남성미를 알아버렸다!!!
원래 나는 멋진 남자 배우의 팬이 되는 사람이 못된다
그냥 아이돌 애완이 주 종목에 개성과 연기력이 특출하면 배우도 애완한다
(이제...니노 윤호 제임스 안녕...호감은 당연히 크지만 이제 최고 자리는 차배우님이시다)

새삼 차승원의 완벽함에 대해 머리를 싸맸다
타고난 외모 , 자기관리, 가정관리, 좋은 머리, 유머, 주변을 장악하는 능력 좋은 직업남으로서의 면모..으아
난 안다 사람은 전부 완벽할 수 없는 법..차승원 팬이 된 지금은 그 약점이 있을텐데 무엇이든 그가 잘 극복해냈음 하는 마음?

연기력 좋은 배우였다가
나이 마흔 넘어 아이돌 스럽게 멋지고 잘생긴 스타로서의 면모를 새삼 보여주는 거
차승원 아니면 불가능하고...아니아니 이건 세계 최초이다

* 요새 '최고의 사랑'이 하길래 차승원 보느라 본다
  이 드라마 내 취향과 매우 거리 멀다..홍자매 드라마 중 환상의 커플이 좋다길래 2회 봤는데 정말 아니었다 ..
  차승원은 말이 되는 작품을 하는 사람인데..이 드라마는 내가 생각하는 차승원 작품이 아니다
  그래도 시간 많고 성실한 나는 열심히 본방 사수하면서 왠지 좀 켕긴다
  차배우께서 나올 수준의 드라마는 아닌데(쓰면서 미안...)...
  그나저나 화제가 되는 걸 보니 참 좋고...대박이나 나면 좋겠다...내 호오를 떠나 차배우의 커리어를 위해 

  차승원이 항상 그 능력 답게 왠만해선 어느 정도 이상의 흥행하는 배우이다
  '국경의 남쪽' 같이 흥행이 안 좋았던 경우더라도, 그의 연기만큼은 항상 호평이다
  그럼에도 혈의 누, 박수칠 때 떠나라 이후 약간 기세가 줄어든 느낌이었고..
 
  차승원의 좋은 머리로 봤을 때 뭔가 결단을 내린 느낌이다
  대중 스타로서 다가가야겠다는.
  나는 그의 영화배우로서의 위상과 연기력을 생각하며..그냥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뭣도 모르는 나의 팬심이 엄살 떠는 것이길 빈다..

  암튼 건승을 빈다!

동방신기 화이팅이다 정윤호

잘 가는 영화게시판에서
뮤비봤다

멋져 ..한국이 가수 퍼포먼스는 끝내주는 것 같다

어우 역시 윤호 좋아
창민이는 왠지 안쓰런 막내인데 그저 잘되기만을 애정으로 바란다!!

느나가 응원한다

화이팅야! 

신용재 - 시크릿가든 ost '이유' 음악

몇년만에 처음으로 본방사수하시는 시크릿가든을 보다가
가창력에 감복하여 찾아본 바
포맨이라는 그룹에서 활동한다는 신용재이다.

돈주고 엠피쓰리 다운받아 들었다
가수 찾아 듣기 안한지가 또 수년이지만
이렇게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는 처음 본다..우왕

백수되니 좋구나
전에 안보던 드라마도 보고 음악도 듣고
맘 한구석이 휑하지만
퇴사와 함께
노대통령의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상태에선 벗어난 것 확실.

김대중 대통령 1주기 DJ

벌써 일 년이 되었나
어제 딴지일보 갔다가 매우 공감한글을 발견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일기에 쓰셨다는 그 문구

인생은 생각할 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나를 후려쳤다는 표현이 딱 맞았다.

그립습니다.
광복절 행사에 이명박 김영삼 전두환이 떡하니 나오는데 나오느니 한숨뿐이더라는 게시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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